바울의 삶의 가치와 이유는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에 빛진 삶이었다.
그는 실제적으로 그렇게 살아갔고 일평생 다른사람들의 삶 속에서 주님의 구속을 나타내도록 감옥에 들어가서도 많은 성도들에게 편지로 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구속의 삶을 도우며 날마다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
오직 성령으로 주님을 돕는 구속의 삶은 어떤 모습인가 실제로 살아간 증인이다.
그의 서신서로 우린 참 많은 교훈을 얻고 연구하고 배운다.
그리스도의 구속의 삶이란 무엇인가.
과연 나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다. 이다.
조그만 인간관계에서 어려워지면 마음을 추스리고 상대방을 위해 중보하고 마음에도 없는 축복 해주고 그러기를 나는 일주일정도 걸리는것 같다.
이렇게 예수님을 고려하고 살아가는것이 어려운것일까..
정말 어렵다.
나의 성향을 예수님의 구속으로 바꾸는 것이 왜 이리 힘든것일까 하고 많은 고민을 할때가 있다.
이렇게 나이를 먹어도 잘 바꿔지지 않는 고집이 참으로 나를 질리게 한다.
그래서 바울을 존경하고 다윗을 존경한다.
어제 역대상을 남편과 같이 보는데 다윗의 감사가 새삼 크게 다가왔다.
다윗은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였고 늘 기도할때마다 감사로 시작하고 찬양대를 처음 시작한 장본인 이었다.
"그날, 다윗은 아삽과 그의 친척들을 시켜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고, 찬양 하는 일을 처음으로 하게 했습니다.
여호와께 감사드리고 그의 이름을 불러라. 그가 하신 일을 모든 나라에 알려라 . 그를 노래하여라.
그를 찬양하여라 그가 하신 모든 놀라운 일을 전하여라" 대상16:7-9 (쉬운성경)
이렇게 날마다 감사로 시작하여야 하는데 우린 감사를 잃어버릴때가 있지 않은가...
감사와 찬양은 너무나 중요하다.
우리가 감사를 못하기에 늘 삶에 찌듬과 우울이 있다고 여긴다.
날마다 감사하는자는 주님의 복으로 충만해 보인다.
주님의 뜻이 내안에 이루어지기가 버겁지 않게 살수 있게 되리라...
과연 나의 삶에서 모든일에 영적동기는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빚진 마음인가..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삶에 터지는 많은 일들에서 나는 그런 문제를 그리스도의 빛진 삶으로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는가..
주의에 보면 모든것이 인간적인 문제로 말하자면 선악의 문제로 싸운다.
별것도 아니데 목소리를 높이고 내가 옳은가 너가 옳은가 그런 싸움에 늘 지치게 한다.
우리가 진정 바울같이 그리스도에게 빛진자로 살아야 함을 안다면 분명히 삶의 방식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아무리 기도를 유창하게 하고, 말씀을 많이 읽고 가르쳐도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인간적인 삶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
즉 그리스도에게 빛진 구속의 삶을 살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답답하다.
나로부터 시작하여 마음이 아프다.
정말 날마다 이렇게 주님께 빛진자로 살기를 소망한다.
"여러분의 몸은 하나님께 받은 것이며,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성전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루고 산 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고전 6:19-20(쉬운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