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사랑하게 하소서

      날짜 : 2017. 05. 11  글쓴이 : 서윤정

      조회수 : 2286
      추천 : 0

      목록
      • 주님의 사랑은 넓고 길고 높고 깊은데 우리는 인간적인 사랑에 많이 마음들이 움직이고 갈등하고 그런다.
        직장에서 보면 모두가 인간적인 사랑에 굶주려서 병들고 상처받고 싸우고 헤어진다.

        난 많은사람들이 평가해주기를 정이 많고 사랑이 많다고 말해준다.
        그러나 정말 그런가 ..하고 나자신을 들여다 볼때가 있다.
        내가 진정 사랑의 사람인가..
        아니다. 라는 것이다.

        어쩌면 논리적일수 있는 나의 구조를 보면서 무조건 배풀고 이해하는 그런 종류의 사람은 아닌것 같다.
        천주교에 다니는 사람들은 정말 선하고 착한사람들을 많이 본다.
        그들은 정말 착하다..
        착하고 선한것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가는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가는것이지만, 이 세상에 살때 착하고 선한 모습은 주의 환경을 움직이고 변화시킨다. 
        교회도 선한 모습을 세상에 보일때에만 세상에서 칭찬을 듣는다.
        그런모습이 빛과 소금의 역활이다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소금이 되라 빛이 되라  말씀하시고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6 

        세상에서 우리의 착한 행실은 빛과 소금으로 나타난다.
        그런의미에서 우리가 세상에서 겉으로만 선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모든 환경과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사랑으로 중보하고 있는가 그런 마음을 생각해보게 된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고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데 언제나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의 유익과 존재를 먼저 논리적으로 따지는 나를 볼때가 많다.
        배려하고 있지만 완전히 배려하지 못하는 마음...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하는 연약함..
        과연 이런 나의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가끔 이런 생각이 들때면 나자신이 너무 작아보인다.
        그래서 더 주님을 의지한다.
        나는 할수없지만 주님이 내안에 있기에 할수있읍니다.
        정말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그래서 기도하는것이고 날마다 주님께 전폭적으로 매달린다.
        주님이 나를 도우시지 않으면 한 사람도 사랑할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내안에서 역사하므로
        므로 내가 숨을 쉴수 있나이다..
        그런 고백이 문득 문득 나온다.

        기도는 호흡이다.
        사랑하기 위해서 더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면 할수록 세상의 모든일이 작아진다.
        기도하면 할수록 주님의 사랑이 날 지배한다.
        그래서 난 기도한다.
        기도하지 않으면 글도 쓸수가 없다.
        주님을 의지한다는것이 얼마나 나에게 행복이고 전부인가 느끼게 하는 하루이다..
        아멘, 주님 더 주님의 사랑에 올인하게 하소서...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