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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도서 4~6장 (청년부꿀맛방)

      날짜 : 2017. 05. 15  글쓴이 : selina

      조회수 : 218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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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도서 4장)

        2 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는 자보다 죽은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 하였으며

        3 둘보다도 출생하지 아니하여 아래서 행하는 악을 보지 못한 자가 더욱 낫다 하였노라

        4 내가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여러 가지 교묘한 일로 인하여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 려는 것이로다

        5 우매자는 손을 거두고 자기 살을 먹느니라

        6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 세상을 사는것보다 죽은지 오랜자가 복되고 둘보다 출생하지 아니하여 세상 악을 보지 못한자가 낫다는 말씀.  삶이 전부인듯 죽음을 두려워하고 삶을 어떻게든 보람있게, 삶의질이 달라지려고 아둥바둥 노력하는 모습까지도 헛되다는 생각이듭니다.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삶이 되기를 원하지만, 모든사람들이 존경하고 부러워하고 인정하는 그런 삶도 헛되다는것. 두손 가지지못하고 한손만 가지고 평안한 것이 낫다는것.  삶을 살아갈때 두손다 가득하게 채우려고 수고하는것도 헛되다는것. 어떻게든 벌려고, 노력해서 바쁘게 열심을 다해서 성공하는 것보다 주님이 주신만큼 주신것에 감사하며 평안하게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낫다는것 정말 쉬운 원리이지만 죄인 욕심때문에 따라가기도 어려운 말씀인거같아요. 세상 욕심때문에 주님보다 어떤 삶이 일순위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그것이 우상이고 주님보다 사랑하는 큰죄라는것을

         

        (전도서 5장)

        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 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것이라

        7 꿈이 많으면 헛된 것이 많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찌니라

        말은 많아봤자 좋지 않다는 것을 한번 느낍니다.  말이 많을수록 실수도 많아지고 어떤 말이든지 그것이 아무리 좋     은 말일찌라도 말을 적게 하는것이 좋다는것.. . 말하는 것을 항상 경계하고 조심해야 할거같아요.  오로지 주님만 찬     양하고 경외하는 나의 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 너는 어느 도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찌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보   다 높은 자가 감찰하고 그들보다 높은 자들이 있음이니라


        세상의 부정부패를 보면서 또는 불쌍한사람이나 정의롭지 않은것을 볼때 내가 판단하고 내가 잘잘못을 따지면서 내가 심판하지는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오직 주님이 판단하시고 개입하시고 심판하신다는것 주님께서 보고계시며 주께서 하신다는것을 항상 기억해야 할거같아요


        18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

        19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20 저는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의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니라


        주님께서는 내가 수고중에 낙을누리는 , 자유를 느끼는것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모든일에 오로지 수고하고 열심을 다하고 노력해야하지만 보다 안에서 주님과 자유를 누리고 쉼도 필요하다는것. 내가 기뻐할때 누구보다 주님이 가장 기뻐하신다는것.. 바쁜 가운데 주님과 자유를 누리며 주님과 기뻐하며 사는 내가 됐음 좋겠습니다.


        (전도서 6장)

        2 어떤 사람은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말씀이 많은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주님께서 온갖 재물과 복을 주셔도 누리게 함을 얻지 못하면 그것이 헛된 수고라는것... 일백 자녀를 낳고 장수하여도 심령에 낙이 족하지 못하고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중에 가고 이름이 어두운중에 덮이고 햇빛을 보지 못하고 알지못하는 낙태된자가 평안하다는 말씀이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9 눈으로 보는 것이 심령의 공상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0 이미 있는 무엇이든지 오래 전부터 이름이 칭한 바 되었으며 사람이 무엇인지도 이미 안 바 되었나니  자기보다  강한 자와 능히 다툴 없느니라


        눈으로 직접 보는것도 헛되다는것 내가 주님을 볼수는 없지만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크다는 말씀이 생각났고 세상의 보이는 것들이 눈에 보이고 직접적으로 앞에 있지만 그것들이 헛되다는것.. 주님은 태초전부터 모든것을 계획하시고 뜻을 이미 이루셨다는것. 세상 모든것과 내가 태어남도 내가 선택받음도 나의 지금 삶도 이미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미 이루셨고 계획중에 흘러가는 일부분이라는것. 나는 주님과 절대 다툴수 없는 존재라는것 절대 주권자이시고 완전하신 한분 아무것도 비길수없고 시작과 , 모든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여호와 하나님께 선택받아 주님의 계획안에 살아갈수있음을 오늘도 감사하고 영광돌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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