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로그인
    • 주님의 거룩함을 들어내자....

      날짜 : 2017. 07. 30  글쓴이 : 서윤정

      조회수 : 2408
      추천 : 0

      목록
      • 출애굽기 15장에 보면 마라의 쓴물이 나온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고 수르광야에서 삼일길을 걸었지만 물을 찾지못하고 마라에 이르러서 물을 보았지만 너무나 써서 마시지 못하므로 모세에게 불평을 늘어놓는다.

        모세는 바로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하나님은 즉시 어떤 나무를 보여주시고 그 나무를 물에 던지자 쓴물이 단물로 변한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규례와 율법을 주시고 *나는 여호와이다 치료하는 여호와임을 확인 시키신다.

        그리고 충분히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 될것을 발견하고도 또 고기가 먹고싶다고 원망하고 투정한다.
        이렇게 하나님의 능력만 바라보면 기적만 찾는다.
        주님이 원하시는것은 주님을 붙잡는것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늘 주님을 붙잡고 살아가도록 인도하신다.
        그것이 십자가의 은혜가 아니던가.
        우리에게는 마라의 쓴물처럼 단물로 변하는 기적이 있지만 세상은 또 다른 문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럴때 우린 불평과 원망에서 벗어나 주님을 붙드는 믿음을 보여야 하는데 많은 경우 그러질 못한다.
        절망도 오고 실망이 생기고 기도도 안돼고 예배하기도 버겁고 말이다.
        솔직히 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성령이 충만하질 않아 더 힘들어진다

        주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부분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지 않을때 즉 그를 믿지 않을때 이라고 생각한다.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이끌어온 모세도 므리바에서 물을 낼때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아서 그 많은 일들을 행하고도 가나안에 입성하지 못했다.
        난 정말 이 사건이 이 시대에 큰 교훈을 준다고 생각한다.

        많은 주의 종들이 처음에 모세처럼 주님앞에 연약했고 떨리고 두렵게 주님을 경외하고 많은 기도와 수고와 고생을 하여서 크게 교회를 성장해 놓지만 결과가 그다지 좋지않게 되어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두려워진다.

        누구를 판단하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모세같이 그 수많은 이적과 능력을 나타내고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로서 율법까지 확립시켜놓은 대단한 인물이라도 한가지 주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못해서 주님은 단호하게 가나안에 입성하는걸 거절하신다.
        모세도 인정하고 마지막으로 여호수아를 세우고 죽지만 참으로 우리들이 조심해야 할 교훈이 아니던가..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
        조그만 공동체에서도 주님은 주님의 거룩함을 나타내기 원하신다.
        가정에서도 주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으면 문제가 보인다.
        이런 문제는 주님을 인정하고 늘 주님을 붙잡고 나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고 본다.

        우리모두 주님의 거룩을 들어내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신것이 아닌가.
        그 십자가의 은혜가 우리를 살린다.
        하나님께서 마라의 쓴물을 단물로 바꿔주셧지만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인간적인 백성에게 또 시험이 오니까 불평한다.
        하나님은 기적을 배푸시지만 또 다른 시험이 늘 기다린다.
        중요한것은 기적이 아니라 주님을 붙드는것이다.
        십자가의 은혜를 붙드는것이 내가 사는길이다.

        세상은 광야이다.
        그래서 늘 시험이 있다.
        고통과 고민과 아픔이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 믿는자에게는 십자가의 은혜가 있다.
        그 십자가의 은혜를 붙잡는 자만이 천국을 누리며 사는것이 아닌가.
        그것이 우리에게 인식될때 우린 어떤 기적을 바라지 않는다.

        주님을 의지하기에 기적은 항상 따라오고 우리는 주안에서 늘 기쁨을 누리게 될것이기에 그렇다.
        중요한것은 주님의 거룩함을 날마다 들어내는 삶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가이다.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