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동성결혼이 피할 수 없는 결론을 말하였다. 정체를 밝혔다. 게이(동성애)인권운동가들은 결혼을 파괴하기 원한다.
1년 정도 전에 게이(동성애)운동가 마샤 게슨은 이렇게 밝혔다.
“게이들이 결혼할 권리를 가져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동일하게 결혼이라는 제도는 존재하지 말아야하는 것이 당연하다. 동성(게이)결혼에 대해 싸우는 이것은 결국 우리가 이것을 이루었을 때 결혼을 가지고 우리가 무엇을 할지에 대한 거짓말을 포함한다. 결혼이라는 제도는 바뀌어질 거다. 그리고 바뀌어야한다.”
게슨은 결혼이 바뀌어야 한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그것을 모든 대안적 가족 결합을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명의 파트너로 부터 얻은 자녀들과 2명의 정자 기증자를 가지고 있는 게슨은 이런 모든 사람들을 법적으로 부모로 인정하는 사회를 원한다.
다른 게이(동성애) 운동가들은 결혼이 너무 구속적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많은 이들이 결혼은 일부일처제(monogamous)가 아닌 “모노게미쉬(monogamish)”로 재정의한다. 모노게미쉬 관계는 정서적 친밀감에 대해서만 배타적이고 성적으로 부정한 것과 심지어 그룹섹스를 허락한다. 헌터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전체 게이 관계들의 반정도는 오픈적이거나 모노게미쉬이다. (동성애자들은 결혼에 대해서 구속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는 결혼보다는 자유로운 성관계, 그룹섹스 등을 원한다는 말이다- 편집자 주)
게이(동성애)운동가 쟈크 스테포드는 “일부일처제는 모든사람에게 너무 무리한 것을 요구하는것같다”고 했고 그 이유는 “ 모든 사람은 정욕과 욕망의 순간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물론, 만약 이러한 게이들의 전제, 즉 성적욕망이 한사람을 정의하고 그것에 수긍할수 밖에 없다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스테포드는 맞다.
게이(동성애)운동가는 이런 신념을 믿어왔었고 그들안에서 그렇게 행동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공개적으로 개종시키려 한다. 실제로 유명한 게이운동가 댄 세비지는 지금 정기적으로 그의 칼럼의 일부분을 이성애자의 “모노게미쉬” 성공 사례에 할애하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그는 이 주제에 대해 책도 내려고 하고있다.
왜 아니겠는가? 지금 사회는 게이 라이프 스타일의 전제를 믿고 있고 그들의 난잡한 생활/행동도 수용하게 될것 같다. 그리고 게펜의 주장처럼, 지금 사회는 아이들이 부모에게 잘해야한다는 생각을 거절하고 있고 이것이 결국 어떤 종류의 가족결합도 수용해버리게 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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