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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 진화론으로는 설명 불가!

      날짜 : 2015. 10. 05  글쓴이 : 민정기 목사

      조회수 : 358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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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 진화론으로는 설명 불가!

         

        공룡은 진화론에 의하면 인간과 함께 생존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많이 공존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공룡이 살았던 시대는 진화론에 의하면 아래의 표와 같다.

         

        약 6,500만년전 이전에 멸종되어서 현재에는 화석으로만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반면 인간은 1,000~500만년전 침팬지와 고릴라등에서 유인원으로 진화해 와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인간과 공룡의 시대는 최소한 5,500~6,000만년의 차이가 발생하여

        결코 인간과 함께 공존했던 시대는 있을 수 없다고 진화론은 말하고 있다.

         

        과연 공룡과 인간이 함께 살았던 시대가 없었다면 이후에 보여질 몇가지

        자료들은 결코 있어서는 안될 것들 이므로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다시한번

        심각하게 고민해 보지 않을 수 없다.

         

        먼저 공룡이라는 단어는 언제부터 사용해 왔을까?

        1840년에 들어서야 처음으로 무서운도마뱀이라는 의미로 다이노사우르스라

        영어단어가 생겨났다. 결국 오랜기간동안 사람들은 공룡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던

        것이고 이것을 진화론자들은 수천만년전에 멸종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3세기 초에 지어진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유적에서 만약의 공룡의 형상이

        발견됬다면 우리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까?

        진화론에 의하면 6,500만년전에 멸종했다가 이제야 발견되는 화석의 자료들은

        19세기 이전 인류에게는 미지의 세계임이 분명한데 앙코르와트 유적의 공룡조각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역사적 자료다.

         

        사진을 보시고 이것이 공룡인지 상상의 동물인지 판단해 보시라!

         

         

        분명 스테고사우르스와 공룡을 조각해 놓은 것이다.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분명한 증거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최소한 공룡의 멸종이 6,500만년 이전이라고 못박는 것은 더더욱 설득력이 없다.

        캄보디아 사람들이 스테고사우르스의 화석을 발견이라도 했을까?

        그리고 상상력을 동원해서 오늘날 진화론자들처럼 상상도를 그렸을까?

        결론은 각자의 양심에 맡겨두고 싶다.

        앙코르와트 시대에는 사람들이 공룡에 대해 전혀 알 수 없는

        시대여야 하는것이 진화론자들의 생각이다.^^

        또 다른 자료를 보자

        페루의 이카지역에 잉카유적지 있는데 이곳의 유물들은 지금부터 2,300~2,800년전의

        것이므로 진화론자들의 주장에서는 결코 공룡의 모양의 유적들이 나올 수 없다.

         

        많은 유적들이 있지만 간단하게 살펴보건데 아래와 같은 동물의 그림이 돌에 새겨져 있다.

         

        위의 그림을 잘 보시라!

        누가 보더라도 공룡 트리케라톱스 임을 알수있고 그 위에 사람이 타고 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것일까? 정말 의문스럽다.

        그것도 그냥 타서 싸우는게 아니라 등에 안장같은 것을 얹어놓고 트리케라톱스를

        몰고 다니는 그림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면 꿈을 그려 넣은 것일까? 역시 상상에 맡기겠다.

         

        다른그림에도 사람이 공룡과 싸우고 있는 장면이 역시 그려져 있다.

         


        또 다른 사진을  보자!

         

        우측의 유물에 그려진 공룡의 그림에는 중간 중간에 이상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데 동그란 원형이 두개씩 드려져 있다. 이것은 공룡의 피부모양(좌측)

        정확하게 그려넣은 것이다.

        이것을 보지 않고는 그릴 수 없다.

         

        이외에도 공룡이 사람과 함께 살았다는 많은 자료가 있다.

        공룡발자국과 사람발자국이 함께 찍혀 있는곳도 굉장히 많다.

        이것은 진화론으론 설명이 불가능해 지는데 우리는 좀더 이성적일 필요가

        있다.

         

        진화론이 틀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진화론은 사람들이 상상으로 만들어 놓은 이론일 수 있으며

        그 상상속에 모든 자료를 집어 넣어서 짜 맞추어 놓았고 결국 진화론의 증거자료는

        상상의 산물이 될 수 있다.

         

        위의 그림이 어린이과학백과에서 캡쳐한 것이다.

        진화론자들 조차도 공룡의 멸종원인 여러가지로 짐작(???-결코 과학일 수 없다)하고 있다고 말한다.

        결국 공룡의 멸종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여러가지 주장들이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것은 사실일수 밖에 없다고 많은 자료들은 반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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