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은이 친구인 시현이와 한국에서 여행온 시현이 친구 민기가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이번 주 처음 온 건희친구입니다! 한국에서 온지 2주밖에 안됬고 아버지는 한국에서 목회를 하신다고 합니다~
참 착하고 국제학교를 오래 다녀서 영어도 잘 하네요~
저희 교회 온지 이제 한달이 되어가는 지윤이 자매입니다! 사진찍으려고 하면 절대로 얼굴을 안 보여주네요ㅜㅜ
금요일 모임에 처음으로 지수가 왔습니다! 같이 오빠들이랑 카드놀이 하고 밖에서 뛰어다니며 놀았습니다~ 계속 참석하면서 함꼐 기도도 하고 말씀 공부도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지수 또래 여자아이들이 더 교회에 왔으면...
금요예배 후에 주은이 시온이가 목사님 댁에서 같이 자고 다음날 새벽기도 참석했습니다!
목사님께서 피자를 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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