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민 선교팀의 최정민 형제, 최상희 자매가 저희 중고등부 예배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정민 형제가 말씀 전해주고 상희 자매가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둘의 선교사역을 향한 귀한 마음이 중고등부 친구들에게 전해졌기를 기도합니다
예배가 끝나고 성찬식을 기다리며 친교하는 모습입니다~
유아동부 아이들과 함께 잘 놀고 있습니다 ㅋㅋ
시현이와 한준이가 있어 참 든든합니다! ㅎㅎ 떡대가...
내성적인 건희와 마크... 시끌벅적한 중고등부에 어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잘 도와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