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새로운 친구들과 예배 후 모습
날짜 : 2019. 02. 03조회수 : 1563 추천 : 0
오늘 두번째로 방문한 16살 이도연 자매 (오른쪽)과 처음 온 동갑친구 이정원 자매입니다!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절대로 얼굴을 안 보여주네요... 둘 다 한국에서 온 지 2주밖에 안 됬습니다, 교회에도 캐나다에도 잘 적응하길 기도합니다!
사진 찍을 때 다들 지수처럼 귀엽게 웃어줬으면 참 좋겠네요~
밖에서 놀만한 날씨가 아니라 이렇게 아이들이 예배 후 힘없이 널부러져 있습니다ㅜㅜ 보드게임이라고 사서 같이 재미있는 시간 가져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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